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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슬란드 여행후기 - 요쿨살론 빙하라군, 다이아몬드 비치 AIR0301 | 2023-11-30 16:05:04| 345

꿈꾸는 여행자들의 아이슬란드 여행기-남부투어(요쿨살론 빙하라군)

남부투어 중 요쿨살론 빙하라군

출발 전 개인적으로 관심을 많이 갖고 있던 관광지였답니다.

바트나요쿨 국립공원에서 흘러내려오는 거대한 빙하가 바다와 만나서 빙하라군을 이루는 곳이기 때문에

북극지방에 와있음을 느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.

여름철에는 빙하라군 보트투어가 있지만, 겨울에는 얼어있는 부분이 많아서 진행이 어렵습니다.

빙하라군 보트투어를 희망하시는 분은 여름철에 방문하셔서 꼭! 한 번 체험을 해보길 권해드립니다.

이 빙하라군은 아이슬란드의 가장 유명한 볼거리로 손꼽힙니다.

거대한 빙사 조각이 햇빛에 반짝거리는 모습, 빙하의 웅장함은 아이슬란드를 더욱 더 깊이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.

거대한 빙하에서 떨어져 나온 조각들이 호수 위를 떠다니며,

독특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.

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빨리 녹아,

매번 방문할 때 마다 빙하의 크기가 점점 작아지니 가슴 아픈 일입니다.

이 곳에서는 큰 지프 차량으로 주변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을 신청 할 수도 있습니다.

이런 아름다운 풍경을 영화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.

제임스본드, 툼레이더 등의 영화촬영지의 배경이기도 합니다.

멀리 순록 가족이 여유롭게 겨울을 즐기는 듯한 풍경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.

요쿨살론 빙하라군에서 바다로 흘러내려가 만든 또 하나의 장관이 다이아몬드 비치입니다.

북극의 파도는 얼음을 새롭게 조각합니다.

해안으로 밀려나온 빙산 조각이 파도에 밀려 해변에 펼쳐져 있는 모습..

독특한 다이아몬드 비치는 햇살이 좋은 날 오면 정말 예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.

파도와 어루어져 있는 얼음조각들이 정말 다이아몬드 처럼 빛나지 않을까요..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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